자동화를 채택한 가족 유제품

Hickory Lawn Dairy Farm의 Schmidt 가족은 착유 로봇 및 자동 사료 공급 장치와 같은 기술을 사용합니다. 이들은 6월 17일 위스콘신 주 캐스케이드 근처 농장에서 Sheboygan County Dairy Breakfast on the Farm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왼쪽부터 닐, 다이앤, 놀란(6세), 제레미, 레아(4세), 칼라와 에이버리(2세).

팽창 장치를 부착하기 전에 로봇이 소의 젖꼭지를 청소합니다.

Juno 피드 푸셔는 하루 종일 1시간 30분마다, 밤에는 매 시간마다 실행됩니다.

Hickory Lawn Dairy의 소와 어린 암소는 편안함을 더하기 위해 브러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Missy Weisensel은 Hickory Lawn Dairy에서 저온살균기를 사용하여 송아지에게 먹이를 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Neal과 Dianne Schmidt의 딸입니다.

위스콘신 주 캐스케이드 – Jeremy Schmidt와 그의 아버지 Neal Schmidt는 자신들의 젖소가 우유 생산 잠재력이 더 크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로봇 착유 시스템이 그러한 잠재력을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여 2017년에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Carla Schmidt는 2019년에 로봇 12대를 설치한 이후 소 한 마리당 하루 약 15파운드의 우유를 생산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Jeremy Schmidt의 아내이자 Cascade 근처의 Hickory Lawn Dairy Farm 가족의 팀원입니다.

로봇과 12명의 직원의 도움으로 Schmidt 가족은 Hickory Lawn Dairy에서 사육하는 소 1,440두 중 일부인 720두의 젖소를 생산합니다. 가족은 약 2,600에이커에 달하는 옥수수, 대두, 알팔파, 밀, 호밀, 완두콩을 재배합니다. 완두콩은 지역 통조림 회사를 위해 재배됩니다. Carla Schmidt는 옥수수, 알팔파, 호밀은 동물의 먹이로 재배하고, 밀과 대두, 잉여 건조 옥수수는 지역 협동조합에 판매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섯 명의 가족이 농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Neal Schmidt는 현장 작업, 기계, 분뇨 운반 결정 및 각 영역과 관련된 서류 작업을 관리합니다. 그의 아내 Dianne Schmidt는 로봇 심층 청소와 잔디 관리 작업을 담당합니다. 그녀는 또한 들판에서 일을 할 때마다 모든 사람에게 먹이를 줍니다.

Jeremy Schmidt는 농장 전체 관리자입니다. 그는 다양한 일을 한다.

Carla Schmidt는 "그 중 일부에는 로봇 유지 관리, 먹이 결정 및 동물과 관련된 모든 것이 포함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들판에서 꽤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저의 처제인 Missy Weisensel은 우리의 송아지 관리자이며 최대 3개월까지의 송아지를 모두 잘 돌보는 일을 합니다. 저는 대부분의 시간을 헛간에서 보내지만 책 작업도 관리합니다. ."

가족은 로봇과 함께 20개 이상의 농장을 견학한 후 로봇 착유 시스템에 대한 결정을 내렸습니다. 그러한 시스템 구입을 고려하고 있는 다른 농부들에 대한 조언은 농장을 방문하여 이미 로봇을 보유하고 있는 농부들에게 피드백을 요청하라는 것입니다.

슈미트는 "그들에게 무엇이 효과가 있고 무엇을 바꿀지 알아내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이 있는 농장을 방문하여 로봇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세요. 또한 로봇을 최적화하기 위해 함께 일하게 되므로 편안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딜러를 찾아야 합니다. ."

Hickory Lawn 팀과 젖소가 로봇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른 농장 팀도 비슷한 조정 기간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로봇의 경험적 법칙은 3주, 3개월, 3년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3주가 지나면 젖소는 로봇에 꽤 잘 적응할 것입니다. 3개월이 지나면 적응할 시간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상황이 더 좋아지기 시작합니다. 3년이 지나면 실제로 로봇에 적응할 시간이 생겼습니다. 로봇을 완전히 최적화하는 무리입니다."

평균적으로 Hickory Lawn Dairy의 소들은 하루에 2.8회 로봇을 방문합니다.

농장에는 두 개의 Juno 사료 푸셔도 있습니다. 그들은 각각 자동으로 소 180마리의 우리 두 마리에게 사료를 공급합니다. 소는 아침에 가장 먼저 먹이를 주기 때문에 푸셔는 자정부터 오전 4시 사이에 가장 유익하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그때는 젖소 앞에 사료의 양이 가장 적고 스키드 로더와 블레이드로 사료를 밀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때입니다. 기계는 하루 종일 1.5시간마다, 밤에는 매 시간마다 피드를 밀어 넣습니다.